FT아일랜드 최민환♥라붐 출신 율희..임신+결혼 발표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전격 결혼 발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05 11:26:28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공개 열애 중인 FT아일랜드의 최민환(27)과 라붐 출신 율희(22)가 2세를 잉태함과 동시에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4일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최민환과 율희가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다"며 "두 사람 사이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결혼을 알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와 관련, 최민환은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며 해당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했다.

최민환은 "결혼이라는 큰 결정을 내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며 "제가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민환은 "10년이 넘는 활동내내 저와 함께 걸어가주시는 여러분들께 지금까지 그랬듯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면서 "다시 또 열심히 성실하게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짧은 글을 마무리했다.

2007년부터 FT아일랜드의 드러머로 활동 중인 최민환은 지난해 9월 율희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열애설이 불거진 뒤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다음은 최민환이 공개한 결혼 소감문 전문.

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

프리 여러분들께.. 공식적으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많은 생각과 걱정을 했고 오랜 고민끝에 제 진심을 전해드리기로 마음먹게 됐습니다. 힘든일도 많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결혼이라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결정을 내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됐습니다.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곁에서 늘 함께하고 있는 가족같은 멤버들에게 이소식을 이야기하였을때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또 다른 미래를 이야기할수있는 새로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제가 감사드릴수있는 존재가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10년이 넘는 활동내내 저와 함께 걸어가주시는 여러분들께 지금까지 그랬듯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자리에서 다시 또 열심히 성실하게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최민환 인스타그램 / 뉴데일리DB]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