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지, 숨진지 2주 만에 발견.."사인은 신장쇼크"

"악취 난다" 이웃집 신고로 시신 발견
1차 부검의 소견 "사인은 '신장쇼크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28 17:38:46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중견 연기자가 사망한지 2주 만에 발견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비운의 주인공은 탤런트 이미지(58).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악취가 난다'는 이웃집 신고를 접수, 방 안에서 오래 전에 숨진 이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부검 결과 고인이 생전 비뇨기 계통에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인(死因)은 '신장쇼크사'라는 1차 소견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족 관계자도 "고인이 신장 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에 대한 최종 부검 결과는 2주일 정도 후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81년 데뷔한 이미지는 영화 '춘색호곡', '팔대취권', '호걸춘풍'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조선왕조 500년', '엄마의 방', '파랑새는 있다', '태양인 이제마', '태조 왕건', '무인시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벌여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 = 공동취재단]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