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 파격으로 완성한 제로원 2차 화보 화제

"진짜 솔비 맞아?" 온몸으로 뿜어내는 아티스트 솔비 '美친 존재감!' 과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6 1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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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가수 솔비가 도발적이면서도 독창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0/1 Creative Book(제로원크리에이티브북, 이하 제로원)' 1차 화보에서 파격을 온 몸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눈길을 끌었던 솔비는 2차 화보에선 음악과 미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느낌의 색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제로원' 대표 유다와 솔비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진행됐다. 솔비는 기획부터 직접 유다와 소통하며 새 EP의 주제인 ‘하이퍼리즘’과 ‘레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탰고, 오랜 콘셉트 회의를 거쳐 솔비의 신선하고 파격적인 비주얼이 탄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화보에서 솔비는 미래적인 느낌을 담고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하이퍼리즘:레드’의 느낌을 제로원만의 표현법으로 빚어냈다. 쉽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임에도 솔비는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내며 재해석했고, 기대 이상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 표현법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가수이자 화가로서 삶을 살고 있는 솔비는 "그림은 살기 위한 절실한 도구"였다며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솔비는 "그림이 정말 좋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오해의 소지가 적다"며 "남들과 다른 생각에 틀리다, 나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자라왔기에 말보다 그림이 더 편하고 좋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오는 18일 정오 '하이퍼리즘(Hyperism)' 시리즈 첫 번째 EP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를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하는 솔비는 팬들과 음악으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방송 출연 및 쇼케이스·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

타이틀 곡 '프린세스 메이커'는 KAVE가 작곡하고 솔비가 가사를 붙였다. 러프한 락 사운드에 세련된 일렉트로 댄스 요소가 가미된 퓨전 스타일의 곡으로 발랄하면서도 거침없는 솔비의 '오리지널'이 잘 녹아든 곡이다. 공주처럼 예쁘게 가꿔지며 살아가는 삶을 강요, 조종당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가사가 백미. '프린세스 메이커'를 포함해 총 4곡이 실렸다.



[사진 = M.A.P 크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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